오늘은 아빠가 요리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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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미영 댓글 0건 조회Hit 4,655회 작성일Date 20-11-15 19:57본문
앞치마를 두른 남편~~~멋있다고 엄지척해줬네요^^
서툴러서 요리를 1시간 넘게 만들었어요.
오랜 기다림끝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!!!
아이들도 맛있다고 순식간에 뚝딱~~~~^^
뒷처리는 제 몫이지만 뜻깊고 즐건 시간이였어요.
알찬 재료구성으로 맛있게 오믈렛을 만들 수 있는
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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